씨스타19 공식 활동 종료, 눈부시게 빛난 11년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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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SISTAR19)이 컴백 싱글 'NO MORE (MA BOY)'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씨스타19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컴백 싱글 앨범 'NO MORE (MA BOY)' 공식 가요 무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로 무려 11년 만에 컴백한 씨스타19은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SAUCY'로 섹시와 큐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케이팝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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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효린 개별 활동 이어갈 예정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씨스타19(SISTAR19)이 컴백 싱글 'NO MORE (MA BOY)'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씨스타19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컴백 싱글 앨범 'NO MORE (MA BOY)' 공식 가요 무대 활동을 마무리했다. 2주간의 짧은 활동이었음에도 매 무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로 무려 11년 만에 컴백한 씨스타19은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SAUCY'로 섹시와 큐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케이팝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차트 성적도 핫했다. 지난 16일 'NO MORE (MA BOY)'는 발표와 동시에 국내 실시간 차트에 올랐했으며,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에서 프랑스, 스페인, 호주, 독일, 대만, 태국, 홍콩, 튀르키예,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9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았다. 댄서 리아킴과 손혜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탄생한 씨스타19만의 매혹적인 'NO MORE (MA BOY)' 퍼포먼스는 일명 '요술램프' 챌린지로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11년 만의 컴백에 다채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간 씨스타19은 솔로 아티스트 효린과 가수 겸 배우 보라로서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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