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슈주 때 '극단적선택' 생각도...연습생 때보다 수입 적었다" [룩@차이나]

강성훈 2024. 1. 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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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한경(39)이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그룹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한경은 이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슈퍼주니어로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매일 받았고 악몽을 꿨으며 극단적 선택 충동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습생 때가) 매우 힘들었다"라며 자신이 부상을 입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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