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20대女 추락사…신고자는 처음 만난 남성
권혜미 2024. 1. 30.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30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전 5시쯤 관악구 신림동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모텔에 함께 있던 신고자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성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방대 '지원자 0명' 현실 됐다…정시 미달 35개 대학 살펴보니
- “8살 때 조카에 성폭행 당해…50년 지났지만 사과받고 싶습니다”
- “7대1 폭행 후 ‘촉법소년’이라고…죽이고 싶다” 피해 학생 부모 ‘울분’
- 핫한 ‘녹말 이쑤시개 튀김’ 먹어도 될까? 업체에 물어보니
- 테이프로 항문 막고, 속옷 벗겨 질질…요양병원서 무슨 일이
- 배달 음식에 ‘소변 범벅’…CCTV 찍힌 진범의 정체는?
- “이거 파리 아니야?” 열지도 않은 중국산 고량주에 둥둥
- 풍자 "김밥 28줄 먹었었다"…브라이언, 환희와 불화설 심경
- “나는 범인이 아니다” 유서 남긴 남친…진범은 ‘위층’에 있었다[그해 오늘]
- “연봉 줄어도 주4일제 할래?”…Z세대에 물어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