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나델라가 ‘픽’한 韓스타트업, SXSW 혁신상 파이널리스트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오디오 전문 기업 가우디오랩의 AI 소음제거 기술 '저스트 보이스'(Just Voice)가 종합 예술 축제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의 오디오 경험 부문 혁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가우디오랩은 이번 CES 2024에서 저스트 보이스로 혁신상을 받은 가운데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이번 SXSW 2024까지 연이어 참가해 기술의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ES 이어 SXSW서도 ‘승전보’ 울려
오현오 대표 “전 세계 공략 나선다”
인공지능(AI) 오디오 전문 기업 가우디오랩의 AI 소음제거 기술 ‘저스트 보이스’(Just Voice)가 종합 예술 축제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의 오디오 경험 부문 혁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저스트 보이스는 AI가 실시간으로 소음을 제거해 깔끔하고 또렷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소프트웨어다. 화상 회의는 물론 각종 스트리밍, VOD 시청, 콘텐트 감상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는 잡음을 개선한다. 매우 가볍고 빨라서 다양한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쉽게 탑재할 수 있고 매끄럽게 작동한다. 저스트 보이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웨일 브라우저에 적용될 예정이다.
가우디오랩은 이번 CES 2024에서 저스트 보이스로 혁신상을 받은 가운데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이번 SXSW 2024까지 연이어 참가해 기술의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가우디오랩은 앞선 CES 2024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나델라는 가우디오랩의 소리 생성 AI인 폴리(FALL-E)를 체험하면서 연신 ‘놀랍다(Amazing)’며 감탄했다.

오현오 가우디오랩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가우디오랩 오디오 장인들이 AI라는 도구를 만나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소리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는 최고의 예술 축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아 기쁨이 두 배”라며 “미주와 유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 가우디오랩이 만든 좋은 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 문까지 순금”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의 삶…천억원 대 자산 비결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투명인간 같았다” 김지연, 이혼 13년 만에 ‘강남 자가’ 일군 100억원 반전
- “화장지 반 칸 아껴 4200% 대박” 전원주, 지점장 뛰어나오게 만든 ‘3000원’의 힘
- “양수 터졌어요” 20대 신고…병원들 ‘거절’에 결국 구급차서 출산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
- 박세리·김승수 결혼설은 가짜, 재력은 ‘진짜’ [스타's 머니]
- 이제훈·손석구, 출연료는 거들 뿐…경영 수익만 ‘수십억’ [스타's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