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출신 후우나, DG엔터와 전속계약…"지원 아끼지 않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R U Next?'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무엇보다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 U Next?'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무엇보다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후우나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후우나는 흰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심플하지만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후우나는 지난해 방영된 'R U Next?'에서 등장과 함께 청순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이후 후우나는 에이핑크 '덤더럼(Dumhdurum)', 르세라핌 'FEARLESS', 청하 'Dream of You (with R3HAB)' 등 각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과시, 경연이 거듭될수록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보인 '성장형 캐릭터'로서 국내외 K-POP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DG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끝…"심수창 발언과 무관" [공식입장]
- '노량' 손익분기 못 채우고 455만명으로 IPTV行
- 마동석의 파워 펀치, 글로벌도 강타 '황야' 넷플 글로벌 1위
- 홍다빈, 前소속사 대표 고소 "불공정 수익 배분→정산금 미지급"[전문]
- '어서와' 피지 사촌들, 선지해장국 맨손 먹방→첫 지하철 탑승
- 근본 찾고 '폼' 되살아난 배너…'잭팟' 조짐 [인터뷰M]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