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첫째·둘째 아들 귀국"…♥임창정 주가조작 의혹 후 전한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33)이 근황을 밝혔다.
서하얀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고 적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33)이 근황을 밝혔다.
서하얀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녀들의 소식을 전했다. "골프 훈련 갔었던 우리 1,2호는 작년 여름과 겨울에 각각 귀국했다. 하고 싶은 것을 반 걸음 물러나 지켜보고 응원하며. 열심히 지렁이 알파벳 쓰는 꼬맹이도 귀엽고. 오늘도 모두가 한 뼘씩 무럭무럭 자란다. 내 마음도 자라는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서하얀은 골프장에서 찍은 두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자 방송과 유튜브 등의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9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