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LX판토스와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

홍성완 기자 2024. 1. 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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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이하 동서발전)은 종합물류기업인 LX판토스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LX판토스는 자사 소유의 물류센터를 사업부지로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과 사업관리 및 전력거래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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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한국동서발전(이하 동서발전)은 종합물류기업인 LX판토스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종합물류기업인 LX 판토스와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LX 판토스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사진은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협약을 통해 LX판토스는 자사 소유의 물류센터를 사업부지로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과 사업관리 및 전력거래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태양광발전소 직접PPA를 진행하고 경기도 안산시 시화MTV 물류센터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직접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의 계약을 말한다. 재생에너지를 기업이 직접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LX판토스는 물류센터에서 사용할 재생에너지를 20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약 1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LX판토스의 녹색물류 실현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LX판토스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동서발전의 신재생 사업경험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가진 사업역량을 결합한 효과적인 ESG 협업 모델이자 LX판토스가 추구하는 친환경 전환 실천 사례"라며 "국·내외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한화솔루션, 샤넬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태양광 사업개발 △지역상생 대규모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기관 및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RE100 추진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부서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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