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파격 노출에 입이 떡, 이너웨어 입고 완벽 몸매 자랑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 (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달 30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배에 힘 주느라 유독 힘들었던 샷 모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정연은 바이크 위에 올라타 스포티한 이너웨어와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오정연은 파격적인 노출로 탄탄한 보디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FC아나콘다팀으로 활약했다. (사진=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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