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팬데믹 이후 비대면진료 제한…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
김미경 2024. 1. 30. 10:18
[속보] 尹 "팬데믹 이후 비대면진료 제한…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0만원 강남 조리원 입소한 NYT기자 "낮은 출산율 알겠다"
- "해병이 차렷도 못하냐" 후임병 때리고 흉기 위협한 20대…법원 판단은
- 갑자기 얼음이 `우지직`…4살 아들 살리고 사망한 美 아빠
- 번화가 한복판 `홍대 무인사진관`서 성폭행한 20대…징역 5년 선고
- 정용진, 美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찰칵`…"억측 마시길"
- 최상목 "합병·물적 분할, 실효성 있는 주주보호 방안 전향 검토"
- 폐플라스틱이 연료로… 현대차그룹, 수소사회 청사진
- "길 잃었다" "밸류다운"… 외국인 매도 부른 밸류업
- 주택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
- `2만원 배추`에 지갑 열기 무섭네… 정부, 중국산 긴급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