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4R 페이크 파울 2회, 정규리그 기준 가장 적었다…김소니아·김민정 반칙금 20만원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4. 1. 30.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KBL은 30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진행된 4라운드 15경기에서 총 2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다.

한편 4라운드에서 나온 페이크 파울 2회는 올 시즌 3라운드 6건보다 4건 줄어든 수치, WKBL이 라운드별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하기 시작한 2022-23시즌 1라운드 이후 정규리그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KBL은 30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진행된 4라운드 15경기에서 총 2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다.

4라운드 기간 페이크 파울을 기록한 선수는 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 청주 KB스타즈 김민정이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페이크 파울 누적 2회씩을 기록하며 각각 20만원의 반칙금을 부과받았다.

WKBL은 30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사진=WKBL 제공
한편 4라운드에서 나온 페이크 파울 2회는 올 시즌 3라운드 6건보다 4건 줄어든 수치, WKBL이 라운드별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하기 시작한 2022-23시즌 1라운드 이후 정규리그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