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첫 한글공부, 이렇게 시작하세요" 천재교과서 유아학습지 밀크티아이

다가오는 3월,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한글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화두에 오른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개 유치원에 입학하는 5세에 첫 한글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처음 한글을 배우는 방법으로는 벽보, 음원, 지면 학습지, 태블릿 학습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천재교육 관계사인 천재교과서의 한글 학습지 '밀크T아이'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스마트러닝 한글 공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

4~6세를 위한 태블릿 학습지 밀크티아이는 신나는 율동송과 챈트,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으로 한글 공부가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 직접 조작해 보고 움직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한글 개념이 머릿속에 더욱 오래 남게 된다.

또한 밀크티 정학습생이 되면 매월 지면 학습지 8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태블릿으로 한글을 배우고 교재로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으며, 한글 기초 교재와 글쓰기 책뿐만 아니라 수학, 코딩, 영어 교재까지 함께 제공된다.

현재 밀크T아이는 정규 과정 결제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과정을 운영 중이다. 무료 체험 기간에는 정학습생과 동일하게 모든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으며, S펜 등 부속품도 동일하게 제공되어 글쓰기 연습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