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농가에 콩·팥 종자 1천440t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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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이 올해 농가에 콩, 팥 종자 1천440t(톤)을 공급합니다.
올해 정부 보급종은 일반(장류)콩은 강풍, 대원, 대찬, 선풍, 청아, 태광 등 6품종 1천249t이고 나물콩은 아람과 풍산나물 등 두 개 품종 172t입니다.
팥은 아라리 품종 19t입니다.
가격은 5㎏ 기준 일반콩 2만 6천590원, 나물콩 2만 7천640원, 팥 4만 6천60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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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이 올해 농가에 콩, 팥 종자 1천440t(톤)을 공급합니다.
올해 정부 보급종은 일반(장류)콩은 강풍, 대원, 대찬, 선풍, 청아, 태광 등 6품종 1천249t이고 나물콩은 아람과 풍산나물 등 두 개 품종 172t입니다.
팥은 아라리 품종 19t입니다.
가격은 5㎏ 기준 일반콩 2만 6천590원, 나물콩 2만 7천640원, 팥 4만 6천60원 등입니다.
종자를 받으려는 농가는 다음 달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을 신청하면 됩니다.
추가 신청 기간인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시·도 구분 없이 잔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국립종자원 제공, 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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