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예비 초등생 위한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 개최

공정식 기자 2024. 1. 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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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30일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직 초등교사를 초청해 예비 학부모에게 입학준비 및 독서교육을 안내하는 특강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소개와 친구관계 맺기 등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비 초등 학부모 특강은 오는 2월17일, 예비 초등학생 프로그램 1기는 19~20일, 2기는 21~22일로 나눠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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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어린이도서관 특색사업으로 예비 초등 학부모 특강과 예비 초등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0일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직 초등교사를 초청해 예비 학부모에게 입학준비 및 독서교육을 안내하는 특강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소개와 친구관계 맺기 등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비 초등 학부모 특강은 오는 2월17일, 예비 초등학생 프로그램 1기는 19~20일, 2기는 21~22일로 나눠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2월5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이며, 달서구민 이외 시민들은 13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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