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활동 중단 속 子 근황 공개 “내 마음도 자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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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들의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월 29일 오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서하얀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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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들의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월 29일 오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과 아들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의 여전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골프 훈련 갔었던 우리 1,2호는 작년 여름과 겨울에 각각 귀국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반 걸음 물러나 지켜보고 응원하며"라는 글을 통해 첫째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또 서하얀은 "열심히 지렁이 알파벳 쓰는 꼬맹이도 귀엽고, 오늘도 모두가 한 뼘씩 무럭무럭 자랍니다. 내 마음도 자라는 중"이라며 "칼단발이었던 머리카락도 아주 무럭무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서하얀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임창정은 본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으로 인해 소주 판매 중단, 행사 라인업 제외 등 후폭풍을 겪었다.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던 서하얀도 함께 활동을 멈췄으나, 지난해 12월 20일 약 8개월 만에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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