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대전시 종합대책 마련

김준범 2024. 1. 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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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의료·교통·재난 등 8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직원 405명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하고 8개 분야에서 66개 시책을 추진한다.

쪽방촌 거주자, 독거노인 등에 밑반찬과 명절 제사용품을 전달하고 노숙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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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66개 시책…직원 405명 동원해 비상근무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의료·교통·재난 등 8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직원 405명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하고 8개 분야에서 66개 시책을 추진한다.

쪽방촌 거주자, 독거노인 등에 밑반찬과 명절 제사용품을 전달하고 노숙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와 민관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물가 안정 관리 대책도 마련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10일간은 전통시장 7곳에서 2시간 이내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교통 혼잡에 대비해 추모객이 붐비는 대전추모공원, 대전현충원 등에서는 대전경찰청과 합동 근무를 한다.

제설 및 재산상황실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확립해 각종 상황에 대응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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