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엔믹스, 2배속 노래방 라이브→숨 막히는 애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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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가 '주간아이돌'에서 2배속 도전뿐만 아니라 그동안 숨겨왔던 폭풍랩 실력을 뽐낸다.
31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미니앨범 'Fe3O4: BREAK'로 돌아온 엔믹스가 출연한다.
이날 엔믹스는 '주간아이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2배속 노래방'에 도전해 라이브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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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가 '주간아이돌'에서 2배속 도전뿐만 아니라 그동안 숨겨왔던 폭풍랩 실력을 뽐낸다.
31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미니앨범 'Fe3O4: BREAK'로 돌아온 엔믹스가 출연한다.
이날 엔믹스는 '주간아이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2배속 노래방'에 도전해 라이브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해원은 빠른 노래의 대명사로 통하는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2배속으로 도전한다. 해원은 첫 도전에서 상상 이상으로 빠른 노래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해원은 결국 MC 붐과 이장준을 깜짝 놀라게 하는 실력을 선보인다.
릴리와 규진은 르세라핌의 'ANTIFRAGILE'과 엔믹스의 'Love Me Like This' 2배속에 번갈아 도전하며 '2배속 노래방'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결승전을 벌인다. 가사는 놓치더라도 외계어를 남발하며 음을 놓치지 않는 릴리의 전략과, 안무까지 소화하며 실제 무대처럼 임하는 규진의 전략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엔믹스의 애교 장인을 가려내기 위한 애교 열전이 펼쳐진다. 특히 해원은 지난 '주간아이돌' 출연 당시 실패했던 애교송에 재도전한다. 엔믹스의 숨넘어가는 2배속 노래방 라이브와 숨 막히는 애교 릴레이는 본격 매력 증명 코너 '내가 뉴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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