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공판장, 유통종사자에게 커피 등 제공하고 격려

서륜 기자 2024. 1.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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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공판장(사장 박지훈)은 29일 설 대목을 맞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도매인·출하주·하역반 등 공판장 내 유통종사자에게 따뜻한 커피 등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박지훈 사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차질없이 전달하기 위해 새벽부터 추위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은 유통종사자를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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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공판장(사장 박지훈)은 29일 설 대목을 맞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도매인·출하주·하역반 등 공판장 내 유통종사자에게 따뜻한 커피 등을 제공하고 격려했다(사진).

박지훈 사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차질없이 전달하기 위해 새벽부터 추위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은 유통종사자를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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