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류재현 2024. 1. 30. 08:58
[KBS 대구]대구시와 9개 구·군이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관문과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 40곳을 청소하고 주택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는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설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명절 선물 과대포장 단속도 진행합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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