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엔믹스 앙코르 무대, 반박불가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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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MIXX(엔믹스)가 실력이 뒷받침된 각종 영상 콘텐츠를 통해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면모를 입증했다.
2022년 2월 22일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해 최신작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에 이르기까지 앨범마다 비주얼, 춤, 노래 실력을 겸비한 '육각형 걸그룹'으로서 그룹명에 걸맞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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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실력이 뒷받침된 각종 영상 콘텐츠를 통해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면모를 입증했다.
NMIXX의 그룹명은 now, new, 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2022년 2월 22일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해 최신작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에 이르기까지 앨범마다 비주얼, 춤, 노래 실력을 겸비한 '육각형 걸그룹'으로서 그룹명에 걸맞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믿고 보는 NMIXX 앙코르 직캠
이들은 1월 15일 미니 2집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대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MBC M '쇼! 챔피언',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26일 KBS 2TV '뮤직뱅크', 28일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음악 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음방 1위 직캠에 나오고 싶다. 앙코르 무대를 통해 우리의 음색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와 함께 보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이들은 실제로 음방 앙코르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NMIXX 신곡 'DASH'의 음방 1위 소식에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여섯 멤버뿐만 아니라 국내외 K팝 팬들도 함께 기뻐했다. 음방 1위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의 환상적 보컬 실력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인데, NMIXX는 매력적 음색, 화려한 애드리브, 입체적 화음을 모두 살리며 오감을 충족시키고 기대에 부응했다. 음원을 튼 것처럼 안정적이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생생한 앙코르 직캠이 열렬한 반응을 모았다.
▲ 보물 같은 음색과 하모니, 라이브 콘텐츠서 진가 발휘
노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SBS의 새로운 공간 음향 라이브 콘텐츠 'Sound BOMB 360˚'(싸운드밤 삼육공)에서도 보컬 보석함다운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2일 신보 타이틀곡 'DASH'에 이어 26일 수록곡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를 선보였고 명창 걸그룹이 부르는 명곡 라이브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여섯 멤버는 리듬을 타며 드라마틱한 곡을 완벽 소화해 매력과 실력을 드러냈다. 댓글 창에는 "전율이 돋는 무대", "언제나 최상의 무대 퀄리티", "노래 잘하는 그룹이라 보고 듣는 재미가 있다", "여섯 멤버가 전부 메인 보컬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노래 불렀다 하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NMIXX는 28일 공식 SNS 채널에 곡 녹음 비하인드를 담은 자체 콘텐츠 '리코딩 믹스'(Recording MIXX)를 오픈하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줬다. 한 구절이라도 여러 차례 녹음을 거쳐 최고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장면은 물론 디렉팅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음악적 역량이 빛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미니 2집 'Fe3O4: BREAK' 활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전원 에이스 그룹'으로서 진면목을 입증한 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하고 높게 도약할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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