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위한 AI법률비서 ‘슈퍼로이어’ 개발 속도…법제처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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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위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가칭)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처는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사옥을 찾아 'AI를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일 법제처가 리걸테크 간담회를 연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겸 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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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위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가칭)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처는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사옥을 찾아 ‘AI를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일 법제처가 리걸테크 간담회를 연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겸 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기순 로앤컴퍼니 법률AI연구소장은 자사의 법률 AI 연구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슈퍼로이어’ 시험판을 시연했다. 김 대표는 "국내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령정보 제공을 비롯해 최근 법제처가 수집·개방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 결정문이나 행정심판 재결례 등 구체적인 사건 해결에 관한 데이터의 개방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찬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법률 분야에서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며 "방대한 법령 정보 데이터 제공과 이를 응용한 AI 법령정보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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