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위한 AI법률비서 ‘슈퍼로이어’ 개발 속도…법제처 현장 간담회

이예린 기자 2024. 1. 30.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를 위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가칭)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처는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사옥을 찾아 'AI를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일 법제처가 리걸테크 간담회를 연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겸 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제처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사옥을 방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법제처 제공

변호사를 위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가칭)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처는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사옥을 찾아 ‘AI를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일 법제처가 리걸테크 간담회를 연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겸 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기순 로앤컴퍼니 법률AI연구소장은 자사의 법률 AI 연구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슈퍼로이어’ 시험판을 시연했다. 김 대표는 "국내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령정보 제공을 비롯해 최근 법제처가 수집·개방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 결정문이나 행정심판 재결례 등 구체적인 사건 해결에 관한 데이터의 개방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찬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법률 분야에서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며 "방대한 법령 정보 데이터 제공과 이를 응용한 AI 법령정보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