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추가시간에 두 골, 이라크에 역전승
민경찬 2024. 1.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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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무사 알타마리(10)가 29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이라크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야잔 알아랍의 동점 골에 환호하고 있다.
요르단은 이라크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아이만 후세인이 퇴장당한 후 추가시간에 두 골을 몰아쳐 3-2 역전승을 거두고 극적으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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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AP/뉴시스] 요르단의 무사 알타마리(10)가 29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이라크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야잔 알아랍의 동점 골에 환호하고 있다. 요르단은 이라크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아이만 후세인이 퇴장당한 후 추가시간에 두 골을 몰아쳐 3-2 역전승을 거두고 극적으로 8강에 올랐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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