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교촌1991 스쿨, 점보원정대' 시행…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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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올해도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꾸준히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점보원정대'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평 받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컨셉화 해 선보이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교촌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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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올해도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꾸준히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지난 26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참여자 20명과 함께 2024년 첫 교촌1991스쿨인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를 시작했다.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는 기존 교촌1991스쿨에서 파생된 콘셉트 프로그램으로 신메뉴 및 교촌 히든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을 확대했다.
이번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에 참여자들은 신메뉴 '점보윙 시리즈'와 교촌의 히든 메뉴인 '살살후라이드'를 맛보고 조리 과정을 체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점보원정대'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평 받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컨셉화 해 선보이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교촌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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