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 미모…우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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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안했을 땐 선글라스로 가리기. 아직 밖은 너무 춥다"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코트와 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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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안했을 땐 선글라스로 가리기. 아직 밖은 너무 춥다"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코트와 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건강 조심해라", "가려도 아름다운 비주얼"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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