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한쪽 어깨 내리고 뽐낸 섹시美…압도적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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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상의를 입고 한 쪽 어깨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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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상의를 입고 한 쪽 어깨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는 그의 화려하면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닝미녀",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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