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한 줌 허리 라인…팔색조 매력 발산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도트무늬 티셔츠와 뷔스티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해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회색 티셔츠 상의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그의 무결점 화사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같이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정말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