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3~5월 앙코르 투어 확정
김옥영 리포터 2024. 1. 30. 07:34
[뉴스투데이]
K팝 그룹 세븐틴이 우리나라와 일본 대형 스타디움 세 곳에서 앙코르 투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팔로우 어게인'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5월에는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닛산 스타디움은 7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공연을 펼친 K팝 보이그룹은 동방신기뿐이었고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하는 K팝 그룹도 세븐틴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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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6930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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