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시청률 다시 소폭 하락…8.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시청률이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6회는 8.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20년 전 생이별한 동생 배도은(하연주)가 이혜원(이소연)에게 "언니 나 혜지야"라고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92회 시청률은 11.8%를 기록하며 91회 11.5%보다 0.3%P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시청률이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6회는 8.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8.6%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4회에서는 7.9%까지 떨어졌으나, 8%대로 회복한 바 있다.
이날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20년 전 생이별한 동생 배도은(하연주)가 이혜원(이소연)에게 "언니 나 혜지야"라고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KBS1 일일드라마 '우당당탕 패밀리' 92회에선 강선우(이도겸)이 유은성(남상지)에게 이별을 공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92회 시청률은 11.8%를 기록하며 91회 11.5%보다 0.3%P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