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특례시의회 전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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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가 다음달 6일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전환을 대비해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화성시의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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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준비와 의회의 역할' 논의…2월 6일 푸르미르 호텔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가 다음달 6일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전환을 대비해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장인봉 교수(신한대학교 행정학과)가 1주제로 ‘특례시 대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100만 특례시 관련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배귀희 교수(숭실대 행정학과)가 2주제로 ‘특례시 대비 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차등적 분권으로서 특례시 제도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원희 교수(한경국립대 총장)가 좌장으로 오문섭 (화성특례시의회 연구회 대표의원), 장철규(연구회1분과장), 전성균(연구회2분과장), 명미정(연구회 3분과장), 김영식(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조미옥(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의원과 박현욱(경기대 행정학과), 최낙혁(가천대 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특례시의회 조직 모형발굴, 지방자치 권한 확대,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 설정을 통한 특례시의회 전문활동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화성시의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모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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