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선물 전달한 北 김정은…'후대사랑' 부각
2024. 1. 30. 07:0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지난 22일 오전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했던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부모들은 자식들과 함께 인민문화궁전에 도착하라는 긴급 연락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정은 총비서가 어린이, 학생소년들에게 선물을 보냈고, 이를 나눠주는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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