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프, 팔꿈치에 맞았어 [사진]

지형준 2024. 1. 30. 0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변은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복병 팔레스타인을 물리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카타르는 30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후반 카타르 아피프가 팔레스타인 마하이나의 팔꿈치에 가격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알코르(카타르), 지형준 기자] 이변은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복병 팔레스타인을 물리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카타르는 30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후반 카타르 아피프가 팔레스타인 마하이나의 팔꿈치에 가격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4.01.29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