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노년의 ‘지역 건보’… 보험료 부담 줄이려면
2024. 1. 30. 03:02
행복한 아침(30일 오전 7시 반)
노년을 맞은 지역가입자들에게 건강보험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나이가 들수록 의료 혜택이 중요하기에 건강보험을 쉽사리 포기할 수도 없다. 올해부터는 재산공제액이 늘지만 피부양자 조건은 더 까다로워진다.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알아본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윤은 영남행, 비윤은 험지행”… 與도 공천갈등 조짐
- 300만 원짜리 ‘디올백’ 유감[김지현의 정치언락]
- “트럼프, 中에 60% 관세 검토” 현실화할 경우 한국은… [사설]
- 제주 ㅎㄱㅎ 사건 피고인측 “판사가 와서 신원 확인하라” 실랑이…결국 파행
- [단독]차범근 前감독-정지영 영화감독 등 각계각층, ‘입시비리’ 조국 부부 항소심 탄원서 제출
- ‘순살아파트’ 저질 골재 업체 9곳, 국토부 검사선 다 ‘정상’ 판정 [사설]
- 시력은 좋은데 안압이 높고 한쪽 눈 시야가 좁다
- 은어, 위장회사, 협력업체 우회… 간첩 같은 기술유출범들 [사설]
- 尹-韓 2시간 37분 오찬…“김여사-김경율 얘기 안해, 민생만 논의”
- 선관위, 커피 500개 돌린 예비후보 등 12건 고발-1건 수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