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시누이 산다라박과 여전히 어색 “심리적 거리” (조선의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구단 출신 미미가 예비 시누이들과 볼링장을 방문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결혼 예정인 구구단 출신 미미의 '시누이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계속됐다.
미미와 시누이들은 어색함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미미, 천둥과 달리 시누이들은 볼링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구구단 출신 미미가 예비 시누이들과 볼링장을 방문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결혼 예정인 구구단 출신 미미의 ‘시누이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계속됐다.
미미는 도시락을 싸서 시누이들과 만나기로 했다. 미미는 "언니들한테 내 도시락을 선보이고 같이 볼링도 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산다라박은 몸 쓰는 걸 안 좋아한다며 "볼링도 5년에 한 번 친다"고 알려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작은 시누이 박두라미 역시 "딱 한 번 옛날에 쳐본 것 같다"고 했다.
미미와 시누이들은 어색함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MC들은 "심리적인 거리가 저 정도인 거다", "아직은 어색한 것"이라고 봤다.
미미, 천둥과 달리 시누이들은 볼링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본인들만 잘하는 거 데려갔다고 더 멀어지는 거 아니겠지? '우리 바보 만들고!' 이렇게 되는 거 아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인교진♥’ 소이현, 애엄마 맞아? 바라클라바 입고 뽐낸 상큼 비주얼
- 딱밤 맞던 박은빈, 한소희 제치고 회당 개런티 3억 배우 되나?[스타와치]
- 전혜빈,日 홋가이도 노천온천 그린 수영복 “육퇴 후 힐링에 입 찢어지겠네”
- 뷔, 아이유 허리에 손 얹고 밀착 “예쁘게 나왔다” ♥이종석 질투하겠어
- 송지효→박민영 안은진…걱정 유발 종잇장 마른 몸매 ★ 사연도 가지가지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