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트럭 전복‥유리 쏟아져 도로 통제

송정훈 junghun@mbc.co.kr 2024. 1. 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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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오늘 저녁 6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17번 국도 청주 방향에서 판유리를 나르던 트럭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에 유리가 쏟아지면서 일대 교통이 2시간 20분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686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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