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육아 힘들지만 와이프에 티 안 낸다”

이기은 기자 2024. 1. 29.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54세 아빠였다.

2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 와이프 첫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최성국은 생후 56일이 된 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아내와 교대를 하면서, 부부 역할을 나누는 것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54세 아빠였다.

2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 와이프 첫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최성국은 생후 56일이 된 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아내와 교대를 하면서, 부부 역할을 나누는 것이었다.

하지만 50대를 훌쩍 넘긴 그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열심히 보면서도, 결국 “힘들다”라며 체력이 떨어지는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한참 어린 30대 초반 아내에게 자기 나이를 상기 시키고 싶지 않다는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