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디올 쇼 일정 마치고 귀국한 한소희, 언제봐도 '여신 미모'

김도연 기자 2024. 1. 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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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디올(DIOR) 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내추럴한 헤어와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된 디올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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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디올로 완성한 귀국길 공항패션

사진제공: 디올(DIOR)

1월 25일,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디올(DIOR) 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내추럴한 헤어와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리라인을 강조한 벨트 재킷과 힐 부츠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자수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우아함까지 더해주었다.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로 알려졌다. 벨트 재킷은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탈착식 베스트가 레이어링 되어 있어 투인원 연출이 가능하며, 블랙 컬러의 힐 부츠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Dior Oblique 자수와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Dior Book Tote 스몰 백으로 브랜드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한편, 한소희는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된 디올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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