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에보’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화폭으로 변신[포토뉴스]
기자 2024. 1. 29. 22:12
LG전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Late Shift x 스테파니 딘킨스’ 전시에서 인간과 인공지능(AI) 기술 사이의 소통과 공감을 담은 예술 작품을 올레드 TV로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올레드 에보(evo)를 통해 AI가 그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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