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부산 8건 양성…확산 방지 총력
이준석 2024. 1. 29. 22:05
[KBS 부산]부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어제(28일) 사하구 괴정동 한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6일 사상구 엄광산과 승학산에서 발견된 4마리에 이어 지금까지 부산에서만 모두 8건의 양성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사상구와 사하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전파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반경 10km 이내 이동통제와 소독, 차량 통제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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