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직업교육센터 투자 심사 통과…‘2026년 목표’

이종완 2024. 1. 29. 22: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직업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천26년까지 2백80억 원을 들여 전주공고 내에 인재 채용관과 산학 협력관, 신기술 교육관 등을 갖춘 지상 4층, 면적 5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직업교육센터를 지을 예정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