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이효춘 입술이 닿을랑 말랑, 허리 꺾기 키스신 재연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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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하 이효춘이 즉석 연기로 명작 키스신을 재연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는 배우 이영하와 이효춘의 전원 마을 나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멜로퀸 이효춘과 멜로킹 이영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화를 재연했다.
이에 이영하도 이효춘 허리를 감싸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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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영하 이효춘이 즉석 연기로 명작 키스신을 재연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는 배우 이영하와 이효춘의 전원 마을 나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멜로퀸 이효춘과 멜로킹 이영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화를 재연했다.
이들이 재연할 장면은 바로 허리꺾기 키스신. 전쟁으로 헤어지는 주인공들의 슬픔과 사랑이 담긴 명장면이다.
이효춘은 "키스하는데 이렇게 쓰러진다"며 과감하게 이영하 목을 잡아당겼다. 이에 이영하도 이효춘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러나 이효춘은 "입을 왜 이렇게 떼어 놓냐"며 제대로 몰입하지 않는 이영하에게 분노했다.
이영하와 이효춘은 다시 몰입했다. 이영하는 "그 어떤 여자보다 효춘을 사랑한다"며 이효춘에게 다가갔지만, 부끄러운 듯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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