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성수동에서 '서울라면' 등 서울 기념품 판매
최기성 2024. 1. 29. 21:19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 쎈느'에서 서울 기념품 팝업스토어인 '서울 라이프'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날인 1일엔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2∼4일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입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가능한데, 붐비면 현장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서울을 주제로 한 퀴즈 게임이나 엽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고, 서울 기념품 전시와 판매도 함께 이뤄집니다.
서울시가 식품 제조사와 협업해 개발한 '서울라면'도 공개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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