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이지만 봉합이 아닌, 윤석열-한동훈 대전 총정리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1. 29. 21: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꾼’ 윤석열? 다소 아스트랄(?)한 수식어만 남긴 채, 윤석열-한동훈 대전은 허무하게 봉합됐습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 이 대사건이 이렇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채 증발할 리 없겠죠. 많은 전문가들은 제2, 제3의 대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은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왜 그럴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