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1천평 한옥주택 집공개 “둘째딸 가족이 별채 거주”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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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이 1천평 한옥주택 집을 공개했다.
임현식은 경기도 양주 한옥주택에서 등장해 "사극을 많이 하다 보니 전국 민속촌을 다 돌아다녔다. 특히 전라도에 아주 예쁜 한옥이 많다. 나도 한옥을 한 번 지어보고 싶다 했다"고 한옥을 지은 이유를 말했다.
한옥 내부는 거실과 부엌이 일자로 배치된 구조로 임현식의 세월이 깃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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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이 1천평 한옥주택 집을 공개했다.
1월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56년 차 배우 임현식(79세)이 출연했다.
임현식은 경기도 양주 한옥주택에서 등장해 “사극을 많이 하다 보니 전국 민속촌을 다 돌아다녔다. 특히 전라도에 아주 예쁜 한옥이 많다. 나도 한옥을 한 번 지어보고 싶다 했다”고 한옥을 지은 이유를 말했다.
1천 평 대지에 어머니를 위한 한옥을 지은 게 23년 전. 임현식은 집에서 피아노를 치며 “딸들이 집에 오면 연주해주고. 그러면 내가 귀동냥으로 어깨너머로 배웠다. 내가 못 치지만 한 번씩 감성이 나온다”고 피아노 감성도 자랑했다.
한옥 내부는 거실과 부엌이 일자로 배치된 구조로 임현식의 세월이 깃든 공간. 임현식은 세 딸의 사진도 공개했고 “가운데가 큰딸, 두 번째가 쌍둥이다. 가장 손쉽게 돌봐주는 딸은 둘째딸”이라며 둘째딸 가족이 5년째 별채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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