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1000평 규모 한옥 공개…"둘째 딸 가족과 거주"

박하나 기자 2024. 1.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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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둘째 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8시 10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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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29일 방송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임현식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둘째 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8시 10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임현식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옥 저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식은 "사극을 많이 하다 보니 전국의 민속촌을 다 돌아다녔다"라며 한옥의 매력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에 임현식은 어머니를 위해 23년 전, 1000평 규모의 터에 한옥을 지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임현식은 세 딸을 소개, 현재 둘째 딸 가족이 별채에 거주하면서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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