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구속 기로 ‘소띠 듀오’…기아의 미래는?

KBS 지역국 2024. 1. 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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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73년생 소띠 듀오 환상의 케미를 예고했던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감독은 동반 구속의 기로에 섰습니다.

갑작스런 사령탑 부재로 어수선한 기아 선수단은 일단 도전을 위해 호주로 출발합니다.

선장 없는 항해가 지속되지 않도록 팬들은 구단의 빠른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월 29일 월요일 뉴스7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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