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진농협 올해 처음 생명보험 월납 보험료 1억원 돌파 감사행사

오영채 기자 2024. 1. 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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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홍성우)은 29일 인천지역 농·축협 중 올해 처음으로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을 달성한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을 찾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인천옹진농협은 지난해 보험사업 확장에 역점을 두고 예대마진은 물론 비이자사업 확대에도 관심을 가지며 생명보험 신규수수료를 전년대비 67%이상 성장시켰다.

홍성우 총국장은 "농·축협이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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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NH농협생명 인천총국장(맨 왼쪽)이 박창준 인천옹진농협 조합장(가운데)에게 올해 인천 농·축협 최초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돌파 기념 축하행사를 갖고 있다.

 

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홍성우)은 29일 인천지역 농·축협 중 올해 처음으로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을 달성한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을 찾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인천옹진농협은 지난해 보험사업 확장에 역점을 두고 예대마진은 물론 비이자사업 확대에도 관심을 가지며 생명보험 신규수수료를 전년대비 67%이상 성장시켰다.

홍성우 총국장은 “농·축협이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준 조합장은 “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이 있었기에 이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농민,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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