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 안 돼" 제지하자 흉기 꺼낸 남성…'코드 제로' 발령까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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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흡연…직원 "실내 흡연 안 돼요" 실내 흡연 제지하자 주머니에서 흉기 꺼내 위협 가까스로 도망친 직원…112에 곧바로 신고 경찰 출동 이후에도 난동…출입문 사이에 두고 대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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