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특례대출 첫날 신청자 몰려…1시간 이상 접속 대기
정윤형 기자 2024. 1. 29.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특례 주택 대출 신청 첫날인 오늘(29일)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사이트 접속이 지연됐습니다.
신청 사이트인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에는 오전 한때 1천 명 이상의 대기자 수와 함께 1시간 가까운 예상 안내시간이 표시되기도 했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 등에 대해 주택 구입과 전세 자금을 각각 최저 1.6%, 1.1% 저리에 대출해 주는 제도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입원하면 무조건 60만원 쏜다…당국 '1인실' 보험도 칼 뺐다
- 코인 투자사기 신고 작년 하반기 1500여건 접수
- 설 연휴 하루 평균 114건 화재 발생…주거시설 '최다'
- 신생아특례대출 첫날 신청자 몰려…1시간 이상 접속 대기
- 한미그룹 "OCI 통합으로 네 마리 토끼…차입금 등 해결"
- 中 부동산업체 헝다, 홍콩법원 청산명령에 "정상경영 추진"
- "못 버티겠네" 어음부도율 22년만에 최고…경매도 급증
- 냉혹한 성과급의 계절…LG '잔치'·삼성 '빈손'
- 한은 "마지막 국면 경계 풀면 물가 안정기 진입 실패할 수도"
- 오세훈 시장 “이르면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충전 신용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