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또 바꾸다…결국 '또 합친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1. 29. 18:26
▶ 김명준 앵커
얼마 전에 제가 돈 벌고 싶으면 여의도에서 간판 사업하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는데요.
총선 앞두고 대박 나실 것 같습니다. 제 3 지대 정당이라며 여러 정당이 각자 간판 내걸고 출범했다가 둘 씩 둘 씩 합치며 또 다른 간판을 내걸고 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왜 우리 당 이름 베끼냐?" "아니거든. 가칭이거든! 이름 또 바꿀 거거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 이름을 바꾸고 또 바꾸다가 결국 이런 이름 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합친당" "이럴 거 왜 갈라섰당?"
1월 2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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