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또 바꾸다…결국 '또 합친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1. 29. 18: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명준 앵커

얼마 전에 제가 돈 벌고 싶으면 여의도에서 간판 사업하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는데요.

총선 앞두고 대박 나실 것 같습니다. 제 3 지대 정당이라며 여러 정당이 각자 간판 내걸고 출범했다가 둘 씩 둘 씩 합치며 또 다른 간판을 내걸고 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왜 우리 당 이름 베끼냐?" "아니거든. 가칭이거든! 이름 또 바꿀 거거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 이름을 바꾸고 또 바꾸다가 결국 이런 이름 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합친당" "이럴 거 왜 갈라섰당?"

1월 2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여의도간판사업 #합친당 #갈라섰당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