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다래,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나의 영화였던 너에게'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1. 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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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다래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낸다.

29일 소속사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래는 내달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한편, 다래는 지난 2012년 가비엔제이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한 다래는 최근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명을 제니에서 본명인 다래로 바꾸고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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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래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 앨범 커버. (사진=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다래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낸다.

29일 소속사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래는 내달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다래의 감각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한편, 다래는 지난 2012년 가비엔제이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비엔제이는 '연락하지마'(2012), '이별 극장(2013)', '신촌에 왔어(2020)' 등의 곡을 발표해왔다.

또한 다래는 최근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명을 제니에서 본명인 다래로 바꾸고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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