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SM 매각설 사실무근" 전면 부인
오지원 2024. 1. 29.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카카오는 오늘(29일)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카카오가 엔씨소프트 등에 SM 인수 의사를 물밑으로 타진했다"는 내용의 머니투데이방송 보도에 대한 반박 입장이다.
카카오의 SM 매각설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카카오는 오늘(29일)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카카오가 엔씨소프트 등에 SM 인수 의사를 물밑으로 타진했다"는 내용의 머니투데이방송 보도에 대한 반박 입장이다.
카카오의 SM 매각설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졌다. 카카오의 SM 인수 과정 중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돼 배재현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되는 등 위기가 계속됐기 때문.
카카오는 SM 인수 과정과 관련해 임직원을 상대로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감사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론톡톡] "尹 부정평가 63%...한동훈 긍정 52%·이재명 긍정 35%" [한국갤럽]
- 합정역 출구마다 붙어있는 '독수리 사진' 비둘기 퇴치 효과 있을까?
- 김치가 中 '라바이차이'?...농심, 비난 여론에 결국 삭제
- 국제 스팸 1위 국가는 튀니지 '이 번호'로 시작하는 전화 주의
- 포르쉐 차주 어쩌나...헤드라이트만 쏙 빼간 절도범, 왜?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